2019년 스물일곱번째 주, 뮤지컬 속 여성 : 음악극 <섬>

알다뮤지컬여성 주인공

2019년 스물일곱번째 주, 뮤지컬 속 여성 : 음악극 <섬>

이응

일러스트레이션: 이민

음악극 <섬>

초연 2019년 7월5일 ~7월21일 우란2경
대본,가사 장우성
작곡 이선영
연출 박소영

우란문화재단





“비극은 사람을 소외시켜.” 연극 <너에게>에서 아이를 잃은 모건은 씹어 뱉듯이 말한다. 수잔 손택은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타인의 고통을 외면하고 타자화하고 터부시 하는지를 말했었다. 근본적으로는 타인의 아픔이 자신에게 전염될까봐 도외시한다. 고통에 공감하기 보다는 외면하는 게 편하다. 외면하고 난 후에는 비난하고 나면 더 맘이 편해진다. 그래서 결국은 고통을 지닌 개인 혹은 집단에게 그 책임을 덮어씌우고 자신으로부터 멀리 격리시킨다.

대부분의 인간이 외면을 통해 자신의 일상의 편안함을 지키려 한다면 오히려 그 반대로 타인의 고통에 깊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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