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스물세번째 주, 뮤지컬 속 여성 : 심청

알다여성 주인공창극

2019년 스물세번째 주, 뮤지컬 속 여성 : 심청

이응

일러스트레이션: 이민

창극 <심청가>

초연 2018, 명동예술극장
재연 2019년 6월5일~6월16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대본, 연출 손진책







심청가가 이렇게 어려운 줄 처음 알았다.

심봉사의 아내 곽씨 부인은 현철하시며 백집사가감 百執事可堪 무슨 일을 하든지 능히 감당할 수 있다 하신 분이라서 서른에 아주 눈 먼 남편 심학규를 버리지 아니하고 조석으로 돌보았다 심청이 이야기를 마당놀이로는 볼 때는 어려운 줄 몰랐는데, 창극으로 보자니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짐작은 하겠으나 구체적으로 무슨 뜻인지는 감도 안 잡일 지경이다. 국립창극단의 <심청가>는 초지일관 어려운 한자어와 고어를 나열했다.

문제는 이 심청이라는 열다섯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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