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치>는 2016년 10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운영되었던,
한국의 역동적인 여성들이 모여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는 멤버십 서비스였습니다.
<핀치> 콘텐츠의 제작진 전원은 여성으로, 여성혐오가 없는 정제된 콘텐츠를 만들어 왔습니다.
비혼과 임신중단권, 경제와 운동, 플러스 사이즈, 커리어, 게임과 영화, 드라마, 지금 한국에서 일어나는 페미니즘 무브먼트까지. <핀치>는 오직 현대 여성의 관심사와 의제에 집중한 멤버십 전용 콘텐츠를 서비스하였습니다
<핀치>는 멤버들에게 강력한 온, 오프라인 베네핏을 제공하며
오프라인 행사와 클래스를 통해 일상을 바꾸는 경험을 제공해 왔습니다.
<핀치>는 더 많은 여성의 말, 더 나은 여성의 삶을 길어올리고 기록하며
여성이 온전히 삶의 주인공으로 서는 미래를 함께 꿈꾸어 왔습니다.
핀치클럽 회원은:
136명의 여성 크리에이터, 약 4천여명의 핀치클럽,
그리고 4만여명의 유료 회원이 <핀치>와 함께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