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ch Letter

매주 목요일 찾아가는 핀치 한정 뉴스레터

2019-07-11

7월 둘째주의 Pinch Letter: 버티는 여자가 이긴다

안녕하세요? <핀치> 신한슬 에디터입니다. 이주의 소식: <핀치>가 준비한 멋진 여성 CEO 네 분과 함께 하는 토크쇼 '버티는 여자가 이긴다'가 7월10일 성공적으로 열렸습니다. 평일 저녁 2시간 가까이(!) 자리를 메워 주신 참가자분께 감사드립니다. 패널들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에 웃느라 정신이 없었다는 후문입니다. 고려, 고려, 고려의 범죄남들 다른 남자에게 호감을 보인다는 이유로 여성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실형을 선고 받았던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아...

2019-07-04

7월 첫째주의 Pinch Letter

안녕하세요, <핀치>의 에디터 이그리트입니다. 여름을 맞이해 <핀치>에서 정주행 해볼만한 콘텐츠들과 함께 7월을 시작해 보는 건 어떠세요? 이주의 소식 : '2019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이 발표되었습니다. 여성은 여전히 남성 임금의 69%만을 받습니다. 여성혐오적 기술이 더욱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69% '2019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이 발표되었습니다.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여러 지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성별에 따른 고용률과 임금 격차가 눈에 띕니다. 주요 지표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2018년 여성 고용률은 50.9%로, 남성...

2019-06-27

2019년 6월 마지막주의 Pinch Letter: 6월의 베네핏 러시!

안녕하세요? 핀치 에디터 신한슬입니다. 이주의 소식: 핀치클럽 회원분들을 위해 쏟아지는 무료체험단 기회! <스보헴>의 PMS 솔루션 리뉴얼 제품, 짐보관 서비스 '마타주'를 경험해보세요. 모두 멋진 여성 사장님들의 스타트업에서 제공된다는 건 안 비밀! 영국, 성차별 광고 금지하기로 영국 광고표준위원회가 유해한 성 고정관념이 담긴 광고를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예를 들면 '아기 기저귀를 못 가는 남성'이나 '주차를 못하는 여...

2019-06-20

2019년 6월 넷째주의 Pinch Letter: 함께 나서기

안녕하세요, <핀치> 에디터 이그리트입니다. 이주의 소식 : <핀치>의 크리에이터들과 함께하는 '나서다'가 문을 열었습니다. 여름을 맞이해 <핀치>가 준비한 알찬 세미나와 강의로 함께 나서보는 건 어떠세요? 다음주 화요일(25일)까지 핀치클럽 첫달을 4,900원으로 할인받을 수 있는 타임세일이 한창 진행중입니다. 타임세일 혜택 누리러 가기 이해할 수 없는 판결 35세 성인 남성이 10세 아동...

2019-06-13

2019년 6월 셋째주의 Pinch Letter: 불경하게

안녕하세요, <핀치> 에디터 이그리트입니다. 이번 주도 알아야 할 소식, 알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풍성한 혜택들과 함께 합니다. 나는 페미니스트였다 이희호 여사가 9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자서전에서 '나는 페미니스트였다'고 기술하며, 1세대 페미니스트로 대한민국 현대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겼습니다....

2019-06-06

6월 첫째주의 Pinch Letter: 내 삶을 더욱 알차게

안녕하세요, <핀치> 에디터 이그리트입니다. 6월을 맞이해 <핀치>가 풍성한 가입 혜택과 멤버 여러분을 위한 베네핏을 준비했습니다. 물론, 이주의 놓치지 말아야 할 소식도 함께 전합니다. 이주의 소식 : 미국의 여러 주에서 성폭행이나 근친상간으로 인한 임신조차 예외를 두지 않는 낙태금지법을 통과시켰습니다. 넷플릭스를 비롯한 콘텐츠 제작 기업들이 낙태금지법을 통과시킨 주에서 콘텐츠를 제작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시했습니다. 얼굴인식기술을 사용해 '여자친구가 포르노에 등장하지 않는지' 식별하고자 했던 개발자의 사례가 드러나 거센 비난을 받았습니다. 퇴행...

2019-05-30

5월 마지막주의 Pinch Letter: 건강한 월경권

안녕하세요? <핀치> 에디터 신한슬입니다. 이주의 소식: 도시가스검침원들의 근무환경이 성희롱, 성추행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공공장소에는 여자 화장실이 남자 화장실보다 2배 이상 존재해야 한다는 주장이 영국에서 나왔습니다. 여성 의사의 47%가 전공의 선발 과정에서 성차별을 겪었다고 토로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더 이상 참지 않는 도시가스검침원들 대다수가 여성인 도시가스검침원들이 잦은 성희롱, 성추행을 폭로하며 기자회견 을 열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2인1조 운영 등을 도입해야 할 회사와 행정청은 침묵하고 있습니다....

2019-05-23

5월 넷째주의 Pinch Letter: 셀프 케어

안녕하세요? <핀치> 에디터 신한슬입니다. 대만이 동성 결혼이 가능한 첫 아시아 국가가 되었습니다. 한국에도 대만 카스테라, 흑당버블티에 이어 이런 것도 좀 수입하자는 의견이 나오는 것 같은데요. 입법자들이 부디 귀 기울이길 바랍니다. 이주의 소식: 대만이 아시아 국가로는 처음으로 동성 혼인을 합법화했습니다. 미국 주간지 <타임>이 2019년을 이끌 차세대 리더 10인 중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게구리' 김세연 선수를 선정했습니다. 김학의 성폭행 수사 주요 관련자가 두 번째로 구속되었습니다. 결혼은 평등해야 한다 다른 모든 권리처럼 5월17일, 대만 입법원이 동...

2019-05-16

5월 셋째주의 Pinch Letter: 살아지는 나날들

안녕하세요, <핀치> 의 에디터 이그리트입니다. <걸캅스>가 개봉 전부터 이어진 악플과 별점테러에도 굴하지 않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영화 바깥의 현실은 어찌나 녹록지 않은지요. 같은 날 승리의 영장 기각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쉽지 않은 한 주 입니다. 이주의 소식 : 지난해 기준, 공공기관의 여남 성비가 3:7이라고 합니다. 성별 연봉 차이는 1.3배에 달했습니다. 국내 박사학위 취득자 중 37%가 여성인데, 국공립대의 여성 교수는 겨우 16%라네요. 법원은 "구속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인정할 수 없다"며 승리와 동업자 유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

2019-05-09

5월 둘째주의 Pinch Letter: 피 흘릴 권리

안녕하세요, <핀치> 에디터 이그리트입니다. 이번주에도 <핀치> 안팎의 주목할 만한 새소식들과 함께합니다. 이주의 소식 : 세계육상경기연맹이 남성호르몬 수치가 높은 여자 선수들의 대회 출전을 제한한다고 합니다. 성악가 조수미가 이탈리아에서 훈장과 기사작위를 받았습니다. 5월 25~26일에 열리는 제 2회 월경박람회에 <핀치>가 함께합니다. 월경을 정면으로 다루고 함께 고민하는 기사들을 <핀치>에서 만나보세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이벤트에 참여하시면 월경박람회 입장권을 드립니다! 감히 누가 그녀를 재단한...

2019-05-02

5월 첫째주의 Pinch Letter: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핀치> 신한슬 에디터입니다. 변덕스러운 봄 날씨 속에서도 일상은 계속됩니다. 어제는 모든 노동자들을 위한 '노동절(근로자의 날)'이었죠. 노동하는 핀치 독자분들께 유의미한 날이었길 기원합니다. 국회에선 무슨 일이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스크럼을 짜고 국회 농성을 하는 장면, 보셨나요? 이들은 왜 이러는 걸까요? 자유한국당이 반대하는 것은 '패스트트랙(신속 처리 법안)' 처리입니다. 패스트트랙은 말 그대로 국회가 중요한 법안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한 번 패스트트랙 안건으로 상정된 법안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여야 합의 없이 본회의에 올라갈 수 있습니...

2019-04-25

4월 넷째주의 Pinch Letter: 한 마디, 남겨주세요

안녕하세요? <핀치> 신한슬 에디터입니다. 달라진 <핀치>에 발맞춰 <핀치레터>도 새단장을 했습니다. 한 주간 주요 뉴스와 함께 댓글 기능을 비롯해 핀치클럽을 위한 새로운 변화를 소개합니다. 이주의 소식 : 영화인들이 성폭력 피해자와 연대단체들에게 고소를 남발하는 김기덕 감독에게 경고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버닝썬에 이어 서울 강남 클럽 '아레나'가 범죄 온상이었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전영수씨가 남편인 소설가 이외수씨에게서 '졸혼'이라는 이름으로 '탈출'했습니다. "성폭력 가해자 김기덕은 역고소를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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