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열여섯번째 주, 뮤지컬 속 여성 : 1976 할란카운티의 여성들

알다여성 주인공뮤지컬

2019년 열여섯번째 주, 뮤지컬 속 여성 : 1976 할란카운티의 여성들

이응

일러스트레이션: 이민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

초연 2019년 1월11일~1월27일,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 부산
재연 2019년 4월2일~5월5일,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서울
대본/연출 유병은
작곡 강진명
안무 홍유선
무대디자인 서숙진









바바라 코플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할란카운티, USA(Harlan County, USA, 1977)>는 매우 놀라운 작품이다. 이 다큐에는 바바라 코플 감독의 목소리가 거의 담겨있지 않다. 어쩌다가 질문을 던질 때 아주 조금 들려올 뿐이다. 바바라 코플 감독과 그의 크루들은 필름에 한 번도 얼굴을 비추지 않는다. 미국의 스타 다큐멘터리 감독 마이클 무어의 작품들을 생각하면 완전히 대조적이다. 마이클 무어의 영화들은 시작부터 끝까지 그의 독무대다. 하지만 이 필름에서 바바라 코플은 자신의 목소리를 죽인다. 대신 파업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는다.

거칠게 흔들리는 화면 속에서 늘 말하는 것은 광부들과 그의 아내들이고, 그 중에서도 주로 아내들이다. 왜냐하면 일하는 남편들을 대신해서 아내들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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