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아모 쿠바 시즌 투 2. 오비스뽀 친구들과 나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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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아모 쿠바 시즌 투 2. 오비스뽀 친구들과 나오미

나오미

일러스트레이션: 이민

2012년, 나는 암 제거 수술을 했다. 당시 나는 쿠바라는 나라와 깊은 사랑에 빠졌었고, 늘 그리움에 시달렸다. 내가 원한 건 거창하지 않았다. 그저 내 마음을 온통 뺏긴 그 곳에서 흔한 쿠바나처럼 한번 살아보고 싶었다. 매일 같은 시각 눈을 뜨고, 같은 곳을 거닐며, 이웃들과 가벼이 아침인사를 나눌 수 있는 일상이 간절했다. 모든 치료과정이 끝나면 곧장 쿠바로 달려가겠다는 희망 하나로 반년을 넘게 버텼다. 그렇게 나는 내 몸에 찾아온 암이라는 불청객을 잘 이겨냈고, 2013년 2월 쿠바로 돌아갔다.

여행자거리 두 블록 옆에 위치한 아담한 까사에 2개월치 선불을 지급했다. 드디어 그렇게도 꿈에 그리던 쿠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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