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아모 쿠바 시즌 투 11. 외로움이 부른 폭식대참사

생각하다쿠바쿠바 여행

떼아모 쿠바 시즌 투 11. 외로움이 부른 폭식대참사

나오미

일러스트레이션: 이민

오늘의 에피소드 역시 내 쿠바 역사의 황금기 2013년에 있었던 일이다. 2개월간 여행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다가, 쿠바를 못 잊어 한 달 만에 쿠바에 돌아갔던 시점이다.

O군과 연애가 절정으로 치달았던 때였지만 그를 볼 수 있는 시간보다는 나 혼자 지내는 시간이 더 많았다. O군의 직업 특성상 이틀에 한번 밤에만 데이트를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 지냈고, 매일 맞이하는 일상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했지만, 이따금씩 고개를 내미는 외로움은 외면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그럴 때면 난 항상 허기가 졌다.

그러다 한번 대박으로 입이 터지는 사례가 발생했다. 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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