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아모 쿠바 시즌 쓰리 8. 바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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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아모 쿠바 시즌 쓰리 8. 바야모

나오미

눈을 감고 콕 찍었더니 그게 너였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우리는 바야모행 버스에 탑승할 수 있었다. 우리가 탑승했던 옴니부스(현지인 전용) 버스 역시 비아술(외국인 탑승 가능) 버스와 마찬가지로 각 주의 주도를 완행으로 거쳐가는 시스템이었다. 지루한 시간의 연속. 나는 비몽사몽 잠에 취해있었다. 약 12시간이 지난 후 운전기사의 목소리에 눈을 떴다.

바야모! 바야모! 바야모! 밖은 캄캄했다. 자정이 훌쩍넘은 시간이었다. 여행 정보책도, 인터넷도, 기본 정보도 아무것도 없는 이 도시에 대책없이 충동적인 남자와 함께 떨어진 나. 극도로 밀려오는 후회감을 억지로 침과 함께 밀어 삼키며 시내로 이동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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