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아모 쿠바 시즌 투 12. 권태기, 쿠바가 싫어졌다?!

생각하다쿠바여행

떼아모 쿠바 시즌 투 12. 권태기, 쿠바가 싫어졌다?!

나오미

일러스트레이션: 이민

사남매 중 셋째 딸, 초중고를 있는 듯 없는 듯 얌전히 졸업, 잠시 술독에 빠져 살았지만 큰 사고 없이 국가고시 합격, 취업 후 일하며 큰 이슈 없이 살아가기. 이것이 나의 인생 전반부 25년을 요약한 것이다. 단 두 줄로 표현이 가능할 정도로 특별할 것이 없는 나날이었다.

잔잔한 호수 같던 내 인생에 작은 조약돌 하나가 던져졌고 그 파장으로 물보라가 일었다. 쿠바였다.

이 나라는 나에게 있어 금단의 과실과 같았다. 쿠바를 알게 된 후부터 내 삶은 예전과 같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쿠바에서의 삶은 가난하고 찌질했다. 하지만 쿠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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