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아모 쿠바 10. 물자부족, 그리고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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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아모 쿠바 10. 물자부족, 그리고 절약

나오미

쿠바노들과 대화하다 보면 그들이 매우 자주 사용하는 숙어가 있다. 바로 아쎄 팔따(hace falta)라는 것인데 '~이 필요하다, 부족하다'라는 의미로 쓰인다.

A: vamos hacer espaguetis. dime! Qué hace falta?(우리 스파게티 만들자. 말해봐! 뭐가 부족해?) B: a ver... hace falta puré, queso y fideo!(보자...퓨레, 치즈 그리고 면이 없네!) 농담처럼 보이지만 실제 상황이다. 쿠바노들이 이 표현을 입에 달고 사는 이유가 있다. 첫째, 쿠바노의 대부분은 가난하다. 공식 발표된 쿠바의 1인당 GDP는 연간 1만2500달러에 달한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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