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지 않은 사람들 시즌 2 9. '기혼자' 답지 않은 마음

생각하다인터뷰여성 청년결혼과 비혼

답지 않은 사람들 시즌 2 9. '기혼자' 답지 않은 마음

유의미

일러스트레이션: 이민

느티나무가 우거진 종로의 한 카페에서 ‘마음’을 만났다. 그는 감기에 걸려 목이 잠겼다며 유자차를 주문했다. 마음은 잘 다듬어진 문장과 단호한 말투로 말하는 사람이었다. 자칫 딱딱한 대화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인터뷰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다. 마음은 때때로 일상에서 잘 사용되지 않는 독특한 어휘를 선택하고, 질문자가 생각지 못한 방향의 대답을 하기도 해서 대화가 계속 재미있고 긴장감이 넘쳤다.

Q. 오늘의 사소한 잘한 일이 있나요? 최근에 생리 기간이었고 날씨도 추워서 침대 밖으로 나오기가 힘들었어요. 근데 오늘은 샤워하고, 머리를 잘 말리고, 분칠도 하고, 정말 날씨에 딱 맞는 따뜻한 옷을 입고,...

핀치클럽 가입 또는 핀 충전후 읽을 수 있습니다.

또는

핀치클럽에 가입하세요

핀치의 모든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

더 나은 여성의 삶,
더 많은 여성의 이야기,
더 많은 여성 작가 작품에 함께할 수 있습니다

핀치클럽 한정 댓글 남기기는 물론,
크리에이터와의 대화 등 핀치의 행사에
우선 초대 혜택이 제공됩니다.

SERIES

답지 않은 사람들

이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인터뷰에 관한 다른 콘텐츠

여성 청년에 관한 다른 콘텐츠

결혼과 비혼에 관한 다른 콘텐츠

콘텐츠 더 보기

더 보기

타래를 시작하세요

여자가 쓴다. 오직 여자만 쓴다. 오직 여성을 위한 글쓰기 플랫폼

타래 시작하기오늘 하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