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지 않은 사람들 시즌 2 7. '아싸'답지 않은 밀코

생각하다여성 청년인터뷰

답지 않은 사람들 시즌 2 7. '아싸'답지 않은 밀코

유의미

일러스트레이션: 이민

하고 싶은 게 뭔지 몰라서 일단 돈을 벌고 있어요. 근데 그거 아세요? 월급에도 중독이 돼요. 케이크가 맛있는 프랜차이즈 커피숍에서 밀코를 만났다. 유난히 달콤한 디저트가 필요한 날이라며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레드벨벳 케이크를 주문하고 자리에 앉았다. 흰 피부에 잘 어울리는 옅은 갈색 머리칼과 살짝 찡그린 듯한 차가운 표정이 인상적이었다. 내내 조금은 퉁명스러운 듯한 말투로 대화를 이어가는가 싶었지만, 긴장이 조금 풀어진 다음에는 꽤 자주 웃는 편이었다. 차가운 이미지가 신경 쓰일 때도 있다는 밀코지만, 웃을 때면 눈이 크게 휘어지고 입이 활짝 열려서 평소의 표정과 확연히 다르게 얼굴 전체가 열린다는 느낌을 준다....

핀치클럽 가입 또는 핀 충전후 읽을 수 있습니다.

또는

SERIES

답지 않은 사람들

이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여성 청년에 관한 다른 콘텐츠

인터뷰에 관한 다른 콘텐츠

콘텐츠 더 보기

더 보기

타래를 시작하세요

여자가 쓴다. 오직 여자만 쓴다. 오직 여성을 위한 글쓰기 플랫폼

타래 시작하기오늘 하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