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우리 이민갈까? 24. 예민함이 비참함이 되지 않기 위해

알다퀴어이민

언니, 우리 이민갈까? 24. 예민함이 비참함이 되지 않기 위해

유의미

일러스트레이션: 이민



보통 사람들보다 자극을 더 많이, 더 강하게 받아들이는 예민한 사람들은 인생의 좋은 면, 나쁜 면을 가리지 않는다. 그래서 세상의 고통과 불의와 어려움에 더 민감하게 얽혀들어 갈 수 있다.



얼마 전 읽은 책 <예민함이라는 무기>에 등장한 구절이다. 책을 읽으며 나는 확실히 예민한 사람이라는 걸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붐비는 장소에서 유난히 스트레스를 받고, 소음에 민감하고 여행을 힘들어하고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잘 알아차리고, 폭력적인 장면에 영향을 많이 받고 사람을 만난 뒤 진이 빠지는 특성으로 묘사된 예민한 사람이 빠짐없이 나를 닮아 있었다....

핀치클럽 가입 또는 핀 충전후 읽을 수 있습니다.

또는

핀치클럽에 가입하세요

핀치의 모든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

더 나은 여성의 삶,
더 많은 여성의 이야기,
더 많은 여성 작가 작품에 함께할 수 있습니다

핀치클럽 한정 정기 굿즈는 물론,
크리에이터와의 대화 등 핀치의 행사에
우선 초대 혜택이 제공됩니다.

SERIES

언니, 우리 이민갈까?

이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퀴어에 관한 다른 콘텐츠

핀치클럽에 가입하세요

핀치의 모든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

더 나은 여성의 삶,
더 많은 여성의 이야기,
더 많은 여성 작가 작품에 함께할 수 있습니다

핀치클럽 한정 정기 굿즈는 물론,
크리에이터와의 대화 등 핀치의 행사에
우선 초대 혜택이 제공됩니다.

콘텐츠 더 보기

더 보기

핀치클럽이 되세요

핀치클럽 월 9,900원 - 더 나은 여성의 삶을 위한 연재 콘텐츠가 무제한!

핀치클럽 알아보기오늘 하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