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치를 만나고 2. 크리에이터 하미나, 조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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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치를 만나고 2. 크리에이터 하미나, 조은혜

Pinch staff

일러스트레이션: 이민

<핀치>에서 글을 연재한 후 단행본 출판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핀치>의 크리에이터들을 소개합니다.


<핀치>에 어떤 글을 연재했나요?

'Mad Feminist Scientist'라는 제목 아래에서 페미니즘의 관점에서 과학을 이야기하는 글을 썼습니다. 또 반대로 과학을 아는/좋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페미니즘을 이야기하는 글이기도 했어요!

지금은 핀치에 연재한 글을 단행본으로 엮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페미니즘에 관심이 있으면서 또 과학을 포기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여성 우울증을 연구한 책도 준비하고 있답니다.

작가님에게 <핀치>란?

정기적인 마감을 주어 저를 공부하게 만든 곳. 또 글을 읽고 쓰고 공부하는 여자가 이토록 많다는 것을 알려준 곳.

글쓰기를 망설이는 여성들을 독려하는 한마디

당신 안에 있는 이야기를 믿으세요.

<핀치>에 어떤 글을 연재했나요?

여성이 쓴 여성 서사에 관한 책을 소개하는 ‘애서발견’이라는 글을 연재했습니다.

작가님에게 <핀치>란?

핀치는 저를 ‘더 큰 세계로 가게 해준 튼튼한 사다리’였어요. 아무도 시키지 않은 쓰기였지만 핀치 덕에 쓸 수 있었고 저뿐만 아니라 저의 세계 또한 더욱더 용감하고 튼튼해졌습니다. 핀치를 알게 된 게 행운이 아니었나 싶어요.

글쓰기를 망설이는 여성들을 독려하는 한마디

나의 상황 혹은 말하고 싶은 것을 글로 쓴다는 건, 몸과 마음 그리고 자신의 세계를 조금 더 단단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부디 더 나은 자신을 만날 기회를 만드셨으면 합니다.

여자가 쓴다. 오직 여자만 쓴다. 핀치의 새로운 서비스 <타래>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글을 써보세요. <타래>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베타테스터 모집은 2월 3일, <핀치>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공지됩니다!

 


Pinch staff님의 글은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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