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지 않은 사람들 시즌 2 2. '아무나'답지 않은 키키

생각하다인터뷰여성 청년

답지 않은 사람들 시즌 2 2. '아무나'답지 않은 키키

유의미

일러스트레이션: 이민

마카롱을 좀 샀는데 드실래요? 키키가 들어오자마자 알록달록 예쁜 마카롱을 건넸다. 힙한 가로수길의 카페에서 마카롱을 한입 베어 문 채 대화하고 있으니 키키의 차분한 성격이 더 잘 드러났다. 배경 음악으로 끝없이 흘러나오던 노래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 속도로 이야기하는 사람이었다. 가만히 질문을 끝까지 듣고 나서, 천천히 하고 싶은 말을 시작했다. 조심스러운 태도로 말하고 있지만 키키의 말에는 중심이 있다. 이것저것 고민을 많이 해봐서, 스스로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잘 아는 것처럼 느껴진다.

Q. 어제는 뭐 하셨나요? A. 운동하고 공부하고 넷플릭스 봤어요. 요즘 PT를 받고 있어서 운동을 열심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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