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여자가 되면 5. 지는 게임

생각하다

무거운 여자가 되면 5. 지는 게임

김현진

일러스트레이션: 이민

그렇게 2000년대 중반에는 모두가 ‘된장녀’를 찾아 돌을 던질 준비가 얼마든지 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 돌을 맞지 않기 위해 ‘개념녀’를 자처했던 여성 역시 많을 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여성의 개인적인 취향들마저 그것이 남성들의 마음에 흡족하게 여겨질 때 ‘개념녀’라는 호칭을 하사 받았는데, 나는 그것이 전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이성애자 여성인 나는 한창 파토스가 끓어 넘치던 시절이라 조금만 마음에 들면 아무하고나 데이트를 했다. 오토바이를 좋아해서 오토바이를 배우고 싶어하는 남성들에게 가르쳐 줄 수 있을 만큼 오래 타 왔고, 반주와 낮술을 좋아했으며, 순댓국과 선지해장국을 사랑했고 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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