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여자가 되면 23. 무거운 여자의 하루

생각하다

무거운 여자가 되면 23. 무거운 여자의 하루

김현진

일러스트레이션: 이민

무거운 여자의 하루는 어떨까? 적어도 유쾌하지는 않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리얼리티 쇼 <도전 슈퍼모델>의 사회자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미국의 모델 타이라 뱅크스는 ‘팻 수트’ 체험을 한 적이 있다. 178센티미터의 늘씬한 모델이며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등의 잡지에서 섹시한 자태를 자랑하는 미인으로 평생을 살아온 그녀는 300파운드, 약 136킬로그램의 여성으로 보이도록 특수 분장, 즉 ‘팻 수트’를 착용한 한 후 평소처럼 낯익은 거리에 나섰다. 그리고 그녀는 깜짝 놀라고 만다. 조금 과장하자면 살면서 백만 번은 다녀 본 익숙한 거리와 친근한 동네가 차마 한 발자국을 떼기 어려울 정도로 사람들의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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