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게임: 누구에게 얼마나 이야기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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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게임: 누구에게 얼마나 이야기할 것인가

진영

지난 글에서 거듭 말한 바와 같이, 가족과 인연을 끊는다고 해서 추가로 어떤 새로운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단절을 계기로 많은 고통이 해소된다. 게다가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비율이 최초로 25%를 넘어섰다고 하고 이들의 수가 520만에 이른다는 소식 또한 단절을 꿈꾸는 생존자들에게 꽤 긍정적인 팩트로 작용할 것 같다. 어쨌거나 이런 '환경 설정' 단계를 여차저차 통과해 가족 없는 시즌의 새 에피소드가 시작되면, 또 그 나름대로의 자잘한 과제들이 생기게 된다. 문제는 아니고 과제여서 기준과 방침을 정해 놓으면 슥슥 해결되는 수준의 것이다.

문제는 아니고 과제 20대 중후반을 통과하던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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