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공정의 꽃은 불복종: 오온

사소한 칼, 사소한 자비로 이어지는 라드츠 시리즈의 문을 연 앤 레키의 <사소한 정의>는 작품의 재미나 작품성도 작품성이지만 형식 면에서 크게 주목받은 소설이다. 성별을 구분하여 인칭대명사를 사용하지 않고 모두 ‘she'로 통일했다는 점이 바로 그것이다. 단순히 모든 인물을 여성형 대명사로 지칭하는 것만으로 기존의 독서 경험이 얼마나 읽는 이의 상상을 제한하는 틀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었는지를 새삼 깨닫게 되는 재미가 있다. 한국에서는 2016년 아작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줄거리 거듭되는 행성 병합을 통해 성장한 라드츠 제국의 마지막 병합지인 쉬스우르나 행성 올스에 파견된 저스티스 토렌 호의...

2018.11.01 12:50 발행

CREATOR

이 콘텐츠는 유료 콘텐츠입니다.
콘텐츠를 끝까지 보려면

아니면

핀치클럽에 가입하세요

핀치의 모든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

더 나은 여성의 삶,
더 많은 여성의 이야기,
더 많은 여성 작가 작품에 함께할 수 있습니다

핀치클럽 한정 정기 굿즈는 물론,
크리에이터와의 대화 등 핀치의 행사에
우선 초대 혜택이 제공됩니다.

이 시리즈의 첫 콘텐츠 무료로 보기

영웅의 모습: 코아티 캐스

여자아이가 하는 일이 아니라, 영웅이 하는 일

꽈리

이 시리즈의 다른 콘텐츠

영웅의 모습: 코아티 캐스
FREE
고집쟁이는 자라서 고집쟁이가 된다: 프랑부아즈 다르티장
핀치클럽
도망치는 신념가: 아너 브라이트
핀치클럽
여자가 큰일하는데 실수 좀 할 수도 있지: 헤스터 배로
핀치클럽
여자들의 뼈대: 루스 코너스
핀치클럽
허황된 공상가: 해리엇 듀프레슨스
핀치클럽
다시, 한번 더, 다시: 레이첼 왓슨
핀치클럽
선택의 한가운데: 니나 부슈만
핀치클럽
공정의 꽃은 불복종: 오온
핀치클럽
자신의 이름으로: 테나
핀치클럽
완결된 연재입니다

여성 주인공에 관한 다른 콘텐츠

책에 관한 다른 콘텐츠

You may also like

콘텐츠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