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언박싱 8. 조언하는 남자, 서장훈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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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언박싱 8. 조언하는 남자, 서장훈이 부럽다

이자연

일러스트레이션: 이민



남자 이자연, 여자 차현우 유아인이 SNS상에서 많은 이들과 설전을 벌였을 때 모든 커뮤니티는 아수라장이었다. 며칠 동안 승자도 패자도 없는 지리멸렬한 싸움이 이어졌고, 끝내 유아인이 ‘애호박’과 ‘빛’, 꽤 간극이 큰 별명을 짊어지게 되면서 잠잠하게 마무리되었다. 그때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느냐면, 이제와 고백하건대 이 세상에 없는 남자가 되어있었다. 보편적으로 남성들 사이에 많이 쓰이는 이름 하나를 골라서 SNS 계정 하나를 만든 것이다. 그리고 이곳 저곳을 들쑤시면서, ‘나도 같은 남자지만’ 으로 시작하는 강력한 논리를 펼치고 다녔다.

꽤 영악하게 계정을 운영했다. 뭇 남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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