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최삼: 누구도 잃고 싶지 않다

알다인터뷰Go Pinch여성 음악가힙합

뮤지션 최삼: 누구도 잃고 싶지 않다

이자연

일러스트레이션: 이민



사진 조아현 그를 알기 전까지 나는 힙합을 안 좋아하는 줄 알았다. 오로지 돈 자랑과 자의식과잉, 여자를 액세서리로 취급하는 가사만이 남은 이 장르를 어떻게 즐기는지 도통 알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삼의 곡을 처음 듣던 날, 불변의 진리를 깨달았다. ‘역시 장르는 죄가 없지.’

9월, 최삼의 싱글 [미트콘드리아]의 앨범 소개는 이렇다. “미토콘드리아는 산소 호흡 과정이 진행되는 세포 속에 있는 세포 소기관으로 몸 속으로 들어온 음식물로 ATP(에너지원)를 합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중략) 미토콘드리아는 독자적인 고유의 DNA가 있으며 모계로부터만 이어받는다....

핀치클럽 가입 또는 핀 충전후 읽을 수 있습니다.

또는

이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인터뷰에 관한 다른 콘텐츠

Go Pinch에 관한 다른 콘텐츠

여성 음악가에 관한 다른 콘텐츠

힙합에 관한 다른 콘텐츠

콘텐츠 더 보기

더 보기

타래를 시작하세요

여자가 쓴다. 오직 여자만 쓴다. 오직 여성을 위한 글쓰기 플랫폼

타래 시작하기오늘 하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