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김사월: 비로소 혼자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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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김사월: 비로소 혼자가 아니었다

이자연

일러스트레이션: 이민

사냥하는 자는 숨는다

아마 표정 때문이겠지

누구나 알아채는

웃기는 붉은 늑대

이유도 없고 마음도 없이

누군가를 가지려 하네

누구나 알아채는

웃기는 붉은 늑대

누구라도 상관없어

당신이 좋겠어

누구라도 상관없어

당신이 좋겠어

누구나 알아채는

- 김사월, [붉은 늑대] 중에서

뮤지션 김사월은 '김사월X김해원'의 1집 [비밀]로 데뷔했고 이듬해 솔로 앨범 [수잔]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다. 이어 '2016년 제13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 음반상'을 수상하며 김사월만의 아름다운 가사와 음률이 많은 이들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의 노래를 들으면 어쩌다 새어 버린 몽롱한 새벽에 있는 것만 같다. 곧 동이 틀 시간. 김사월은 그렇게 눈을 뜬다.





자기 앨범을 작업하는 것과 누군가의 앨범을 프로듀싱 하는 데에 마음가짐이 많이 다른가요? 아무래도 제 거는 제 마음에 따라 작업할 수 있잖아요. 망해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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