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영문학자 3. 백인스플레인과 공범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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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영문학자 3. 백인스플레인과 공범자들

숙희

일러스트레이션: 이민

너는 너무 조용하고, “진짜” 영문학을 하는게 아니고, 학계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백인들의 인종차별과 가스라이팅에도 불구하고, 나는 박사과정 첫 해를 살아남았다. 학교 바깥의 삶도 마찬가지였다. 집에서조차 편안히 쉬지 못하고 최악의 집주인과 하우스메이트로부터 살아남아야 했다.

보스턴으로 이사 간 첫 해, 한국에 체류 중인 채로 집을 구하느라 지역 평균보다 높은 렌트를 감수하고도 계약한 집에서 끊임없이 문제가 생겼다. 알고 보니 지역에서 악명이 높았던 집주인은 젊은 여자 셋인 나와 룸메이트들을 끊임없이 무시했다. 이사 당일까지 바로 윗집에서 진행 중이던 공사가 끝나지 않았고, 우여곡절 끝에 이사한 후에도 끊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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