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영문학자 7. 유색인종 대학원생의 학회 살아남기 안내서

생각하다영문학인종차별

이상한 나라의 영문학자 7. 유색인종 대학원생의 학회 살아남기 안내서

숙희

일러스트레이션: 이민
* 영화 <미드소마>에 대한 미약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1. 일단 학회에 갈 자금을 마련한다. 관심있던 학회에 지원해서 발표를 하게 되었다면 가장 먼저 해야하는 것은 자금 확보다. 대부분의 학교들이 학회에 참여하는 박사생들에게 소정의 지원금을 준다. 다만 단서 조항이 많으니 학교 홈페이지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 1년에 1회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이마저 선착순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학교에 따라서는 한 사람이 재학 중에 지원받을 수 있는 총액이 정해져 있거나, 박사과정 몇 년 차인지에 따라 지원금에 차등을 두기도 한다.

어느 경우든 학회 참석에 드는 비용을 전부 지원받을 만큼 돈을 많이 주는 학교는 거의 없다....

핀치클럽 가입 또는 핀 충전후 읽을 수 있습니다.

또는

핀치클럽에 가입하세요

핀치의 모든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

더 나은 여성의 삶,
더 많은 여성의 이야기,
더 많은 여성 작가 작품에 함께할 수 있습니다

핀치클럽 한정 댓글 남기기는 물론,
크리에이터와의 대화 등 핀치의 행사에
우선 초대 혜택이 제공됩니다.

SERIES

이상한 나라의 영문학자

인종차별에 관한 다른 콘텐츠

콘텐츠 더 보기

더 보기

타래를 시작하세요

여자가 쓴다. 오직 여자만 쓴다. 오직 여성을 위한 글쓰기 플랫폼

타래 시작하기오늘 하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