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영문학자 6. 백인 페미니스트의 덫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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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영문학자 6. 백인 페미니스트의 덫 (하)

숙희

일러스트레이션: 이민

“네가 정식으로 L의 수업을 듣는 건 불가능해.” E는 딱 잘라 말했다.

내가 그 학기 개설된 L교수님의 수업을 듣는 유일한 방법은 학점을 인정받는 것을 포기하고 청강을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나는 이미 세미나 두 개를 들을 예정이었고, 학부 수업 조교 일에 더해 매주 최대 10-12시간씩 학교의 라이팅 센터에서 튜터로 일하고 있었다. 그래서 학점 인정조차 받지 못할 수업량을 늘린다는 것이 부담스러웠다.

대신, 나는 그 다음 학기에 L과 독립 연구(independent study)를 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로 했다. 나와 같은 상황에 처한 A와 함께.

독립 연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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