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의 탈혼기 10. 조정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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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의 탈혼기 10. 조정기일

Jane Doe

일러스트레이터: 이민

조정기일까지 시간은 빠르게 지나 겨우 3일 정도만 남았던 때였다. 아직 내가 보낸 반소장에 대한 답변 서류는 오지 않았다. J는 가능하면 모든 일을 잊어버리고 일상에 집중하라고 했다. 하지만 그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나는 하루에도 몇 번씩 숨을 고르고 멍하니 모니터를 쳐다봤다. 무엇보다 조정실에서 B와 그 변호사를 마주할 자신이 조금도 나지 않았다. 나는 결국 잠시 회사 밖으로 나와 편의점에 들렀다.

나는 담배 한 갑과 300원짜리 라이터를 들고 편의점을 나섰다. 근무시간이 한창인 낮이었다. 난 누가 볼까 회사에서 최대한 멀리, 하지만 너무 멀어지지 않을 정도의 공터를 찾아 나섰다. 인적이 드문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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