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의 탈혼기 12. 꽃뱀에게 물렸다고 생각한다

생각하다결혼과 비혼소송

A의 탈혼기 12. 꽃뱀에게 물렸다고 생각한다

Jane Doe

일러스트레이션: 이민

다시 잡힌 조정기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평소처럼 퇴근 후 집으로 돌아가는 지하철, 전화가 울렸다. 오랜만에 연락 온 후배이자 B의 동기였다.

오랜만에 연락한 N은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다. 바로 B에 대한 이야기였다. N이 해준 이야기는 놀라운 것이었다. N은 이혼 후 얼마 지나지 않아 B가 N의 친구와 사귀는 사이가 되었다고 했다. N의 친구는 나와 마주친 적이 몇 번 없는 후배였다.

그 친구 말로는 B는 억울하다고 했대요. 사실 주변에도 자기가 이혼한 이유는 A언니가 B에게 전통적인 가장의 역할을 요구해서 그렇게 된 거라고 했고요. N은 말꼬리를 흐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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