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시인 정한아: 미모사에게 보내는 사랑의 말들(하)

이 인터뷰는 <시인 정한아: 미모사에게 보내는 사랑의 말들(상)>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신나리 페미니스트로 세상을 보다 보면, 세상의 많은 문제들이 남자 때문에 일어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잖아요. 남자들과 분리되는 공동체에 대한 상상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한아 제가 가장 페미니즘적이라고 생각하는 문구는 버지니아 울프가 『자기만의 방』에서 후반부에 “성을 의식하도록 만든 모든 사람들이 비난을 받아야 합니다” 라고 썼던 마지막 부분쯤이에요. 저는 이 부분이 “나는 미래에는 자기의 성이 어떤 것인지 의식하지 않고 살 수 있는 미래가 오기를 바란다, 그런 미래가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라는...

2018.10.22 16:10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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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정한아: 미모사에게 보내는 사랑의 말들(상)

실패하고 또 실패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쓴다

신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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