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킴의 듣는 영화 6. 린다 린다 린다

알다음악 영화영화여성 영화

미즈킴의 듣는 영화 6. 린다 린다 린다

미즈킴

일러스트레이션: 이민

공연까지 남은 시간은 겨우 3일. 즉흥적이고 엉성하게 시작된 밴드지만 여고생 4명은 제법 진지하게 무대를 준비한다. ‘음료를 마시지 않으면 노래할 수 없는’ 노래방에서 노래 연습을 하는가 하면, 남동생들이 우글거리는 2층 침대 한 켠에서 우직하게 베이스를 튕긴다. 마땅히 합주할 곳을 찾지 못해 음악을 하는 전 남자친구의 스튜디오를 찾고, 한밤중 몰래 학교 특활실에 숨어 들어가 키득거리며 밤새 연습을 한다. 정작 공연 당일 잠이 드는 바람에 공연에 늦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발생하긴 하지만 말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비까지 쏟아져 물에 빠진 생쥐꼴로 무대에 오른 가운데, 송은 떨리는 일본어로 “파란마음(paranmaum)입니다”하...

핀치클럽 가입 또는 핀 충전후 읽을 수 있습니다.

또는

핀치클럽에 가입하세요

핀치의 모든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

더 나은 여성의 삶,
더 많은 여성의 이야기,
더 많은 여성 작가 작품에 함께할 수 있습니다

핀치클럽 한정 정기 굿즈는 물론,
크리에이터와의 대화 등 핀치의 행사에
우선 초대 혜택이 제공됩니다.

SERIES

미즈킴의 듣는 영화

이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영화에 관한 다른 콘텐츠

여성 영화에 관한 다른 콘텐츠

핀치클럽에 가입하세요

핀치의 모든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

더 나은 여성의 삶,
더 많은 여성의 이야기,
더 많은 여성 작가 작품에 함께할 수 있습니다

핀치클럽 한정 정기 굿즈는 물론,
크리에이터와의 대화 등 핀치의 행사에
우선 초대 혜택이 제공됩니다.

콘텐츠 더 보기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