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버스터 움 8. 걸캅스

알다영화여성 주인공

블록버스터 움 8. 걸캅스

느티

일러스트레이터: 이민
편집자 주 : 막대한 제작비를 들여 흥행에 크게 성공한 대작 영화를 '블록버스터'라 부른다. <핀치> 사전의 '블록버스터'는 의미가 조금 다르다. 막대한 제작비는 들이지 않았을지라도, 흥행에 크게 성공한 적은 없을지라도, 여성이 주인공인, 여성들을 위한, 여성들의 숨겨진 대작 영화를 소개한다. '움'은 <이갈리아의 딸들>에 나오는 여성 및 일반 사람을 지칭하는 일반명사다(남성은 맨움이라고 부른다). 언젠가 움의 영화가 블록버스터를 지배하는 그 날까지.



<걸캅스(Miss & Mrs. cops)>, 2019 <걸캅스>는 개봉 전부터 이미 ‘사건’이었다. 인터넷에서는 이 영화를 놓고 남성 네티즌들의 비아냥 대잔치가 벌어졌다. ‘걸캅스 시나리오 유출’이라며 영화의 예상 전개를 앞다퉈 내놓고, 보기도 전에 ‘너무 뻔하다’고 조롱했다. 여성 중심의 서사영화가 처음도 아니건만, 유독 <걸캅스>가 이런 반응을 몰고 온 이유는 아마도 여성 경찰의 활약을 ‘전면’에 내세우는 첫 영화라서가 아닐까.

<베테랑>이나 <극한직업> 등 경찰이 중심이 되는 기존 영화에도 여경이 등장한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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