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바이크 5. 나의 첫 바이크

알다바이크

그래서 바이크 5. 나의 첫 바이크

이비

일러스트레이션: 이민

동호회 활동을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하면서, 나는 조금씩 엄마의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엄마는 대인배에 보살이었다(만약 누가 지금 나의 바이크를 매일 같이 빌려가려고 하면 열쇠를 어디다 숨겨버릴 것이다). 하지만 당시 나는 엄마의 기분까지는 미처 배려하지 못했다. 이게 다 바이크가 너무 재밌었던 탓이다.

그저 신이 나서 엄마의 스쿠터가 정말 내것인양 여기저기를 쏘다녔다. 매일 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돌아다니는 것은 물론, 날잡아서 편도 2시간 정도 걸리는 강화도까지 가기도 했었다. 엄마는 당신이 직접 타시려고 사 놓은 바이크의 열쇠조차 보기가 어려웠다.

그러던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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