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날: 나는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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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날: 나는 여기 있다.

신한슬

검은 옷을 입은 여성, 하얀 장미를 나눠주는 여성, 하고 싶은 말을 큰 소리로 외치는 여성.

“내가 말한다! 너는 들어라!”
“강간문화 철폐하라! 지금 당장!”
“우리는 서로의 용기다!”
“우리는 여기서 세상을 바꾼다!”

2018년 3월8일, 3.8 세계여성의날 110주년 기념 행사가 서울 곳곳에서 열렸다.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에서 열린 페미 퍼레이드 #METOO & #WITHYOU 에는 약 500여명(주최측 추산)이 참여해 자유발언과 보도행진을 했다. 페미 퍼레이드는 불꽃페미액션, 페미당당,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페이머즈, 찍는페미, 전국교직원노동조합_여성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페미 퍼레이드 참여자들에게 이 곳에 있는 이유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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