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을 하드캐리한 왕후들 4. 정희왕후 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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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하드캐리한 왕후들 4. 정희왕후 윤씨

실소

일러스트레이션: 이민

성군(聖君) 정희왕후 윤씨 성종 14년 3월 30일, 대왕대비 정희왕후가 승하했다. 멀리 온양에서 날아온 소식이었다. 13살 때 할머니 손에 왕위에 올라 할머니 품에서 왕도를 익힌 성종, 그는 정신이 아득해졌다. 지난 2월 할머니께서 아픈 몸을 이끌고 온천으로 떠나실 때는 쾌유하실 거란 기대도 있었다. 그런데 그때 강변에서 무릎 꿇고 올린 인사가 마지막이 될 줄이야…….

예종이 죽고 혼란한 정국을 재빨리 수습했던 정희왕후, 조선 최초로 임금을 대신해 ‘청정 *1 ’을 하며 국정을 안정되게 이끌었던 대왕대비였다. 성종은 그런 할머니를 최고의 예우로 보내드리고 싶었다. 하여 그는 일체의 장례를 왕후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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