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을 하드캐리한 왕후들 2. 원경왕후 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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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하드캐리한 왕후들 2. 원경왕후 민씨

실소

일러스트레이션: 이민

남편을 왕으로 만든 대장부

회안대군과의 싸움은 어찌 돼가고 있는지 아직까지 소식이 없다. 시간이 지날수록 초조함은 커졌지만 이 또한 진득하니 내리눌렀다. 순간 들린 말울음 소리에 온몸의 신경이 곤두섰다. 이런! 대군께서 돌아오신 줄 알았는데 바람소리였나 보다. 우리 부부는 바라고 또 바랐다. 오늘과 같은 싸움이 일지 않기를. 하지만 오늘은 오고야 말았다. 피할 수 없는 싸움이었고, 앉아서 죽음을 맞을 수는 없었다. 이른 새벽 남편은 형제의 목에 칼을 겨누려 일어서야 했고, 난 또 다시 남편에게 갑옷을 입혀야 했다. 주인 없는 말 한 필이 대문 안으로 들어섰다. 결국… 이렇게 끝났구나! 남편의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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