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치를 만나고 7. 크리에이터 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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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치를 만나고 7. 크리에이터 Ah

타래 에디터

<핀치>에 어떤 글을 연재했나요?

아이를 낳고 기르며 여성으로서, 양육자로서, 또 페미니스트로서 하게 된 생각과 고민들을 나눈 <어느 페미니스트의 육아일기>와 <엄마, 본다>를 연재했습니다.  

출판사 편집자님이 핀치에서 제 글을 재밌게 보고 계셨다며 연락을 주셨어요. 핀치 연재는 칼럼에 가까웠는데요. 좀 더 대중적인 접근이 필요하겠다는 판단이 있었어요. 그래서 연재 원고분에 담긴 이야기를 살리되 장르는 에세이가 되도록 작업을 했습니다. 

출판 후 어떤 반응이 있었나요? 

양육에 페미니즘을 어떻게 반영할 수 있을지, 어떻게 녹여낼 수 있는지에 대해 다양한 매체에서 이야기 할 기회가 생겼어요. 덕분에 양성평등진흥원의 성평등 콘텐츠나 여성가족부 캠페인 등에 참여하며 제가 그간 하고싶었던 이야기를 좀 더 크게 전할 수 있었습니다. 

작가님에게 핀치란?

안전한 글쓰기라는 경험. 핀치가 아니라면 힘들었을 거에요. 

글쓰기를 망설이는 여성들을 독려하는 한마디 

듣고 싶은 여성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먼저 쓰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쓰기 시작하면 분명 돌아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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