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치를 만나고 2. 크리에이터 딜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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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치를 만나고 2. 크리에이터 딜루트

핀치를 통해 작가가 된 사람들

타래 에디터

<핀치>에 어떤 글을 연재했나요?

여성 게이머에 대한 이야기인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여성 게이머'를 기고했고, 최근에는 매달 최신 게임중에 인상적이었던 게임을 간단히 소개하는 '어떤 게임이냐 하면' 을 기고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여성 게이머' 시리즈를 전체적으로 다듬어 책으로 묶고 있습니다! 여성 게이머의 시각으로 정리된 게임에 대한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가님에게 <핀치>란?

'다양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찾을 수 있는 매체' 핀치를 통해 제가 접하지 않았던 다양한 미디어 속 여성 캐릭터들과 실제 현장에서 뛰고 있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글쓰기를 망설이는 여성들을 독려하는 한마디 

다른 이유가 아니라 '내가 뭐라고' '다른 사람들에 비해 아무것도 아닌데' 라는 생각때문에 망설이고 있다면, 부디 자신의 의견을 감추지 마세요. 의견 하나하나가 모여서 큰 줄기를 만들고 그것들이 결국 큰 목소리가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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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일곱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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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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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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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도 적지도 못한 순간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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