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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주인공

<뮤지컬> 카테고리의 최신 기사

2019년 서른일곱번째 주, 뮤지컬 속 여성 : 베스

이응

오페라  <포기와 베스> 초연 1935년 9월30일, Colonial Theatre (Boston) 1935년 10월 10일, Alvin Theatre, New York City 대본 DuBose Heyward 가사 DuBose Heyward, Dorothy Heyward, Ira Gershwin 작곡 George Gershwin 원작 DuBose Heyward의 소설 ‘Porgy’ (1925) ...

2019년 서른여섯번째 주, 뮤지컬 속 여성 : 마리 앙투와네트

이응

뮤지컬 <마리 앙투와네트> 초연 2006년, 일본 도쿄, Imperial Garden Theater 대본, 가사 Michael Kunze 작곡 Sylvester Levay 원작 엔도 수사쿠 <여왕 마리 앙투와네트>(1979) 연출 쿠리야마 타미야 한국 초연 2014년 11월, 샤롯데씨어터 한국 공연 2019년 8월24일~11월17일, 디큐브아트센터 한국어 가사 권은아, 김문정 음악감독 김문정 연출 로버트 요한슨 의상 아케자와 요시코 무대 Micahael Schweikrdt ...

2019년 뮤지컬 속 여성 특별편 - 무대에서 보고 싶은 뮤지컬 영화 (3) 갓 헬프 더 걸

이응

<God Help the Girl> 개봉 2014년 1월18일 Sundance Film Festival 감독 Stuart Murdoch 대본 Stuart Murdoch 출연 Emily Browning (Eve) Olly Alexander (James) Hannah Murray (Cassie) Pierre Boulanger (Anton) 줄거리 십대 후반의 이브는 거식증 환자로 정신병동에서 생활 중이다. 탈출이 몸에 밴 듯 익숙하게 병원을 빠져나와 간 곳은...

2019년 서른다섯번째 주, 뮤지컬 속 여성 : 엠마 커루

이응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초연 1990, Alley Theatre, Houston, Texas 대본 Leslie Bricusse 가사 Frank Wildhorn, Leslie Bricusse, Steve Cuden 작곡 Frank Wildhorn 브로드웨이 초연 1997년 3월21일 Plymouth Theatre, NYC 연출 Robin Phillips 한국 초연 2004, 코엑스 오디토리움 연출 데이빗 스완 주연 조승우, 류정환, 최정원, 김소현 한국 앵콜 공연 2019년 9월3일~9월15일  샤롯데씨어터 뮤지컬 <지킬...

2019년 서른네번째 주, 뮤지컬 속 여성 : 옹녀

이응

창극 <변강쇠 점 찍고 옹녀> 초연 2014년, 국립극장 달오름 극장, 국립창극단 공연 2019년 8월3일~9월8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각색/연출 고선웅 작창 한승석 원작 변강쇠전 ...

2019년 서른세번째 주, 뮤지컬 속 여성 : 록산

이응

뮤지컬 <시라노> 초연 2009, Nissay Theatre, Tokyo 대본/가사 Leslie Bricusse 작곡 Frank Wildhorn 원작 Edmond Rostand 한국 초연 2017년 7월7일~10월8일, LG 아트센터 연출, 안무 Gustavo Zajac 한국 재연 2019년 8월10일~10월3일, 광림아트센터 BBCH홀 연출 김동연 안무 정도영 연극 <시라노 드 벨쥐락>은 벨레포크가 한창이던 1897년에 파리에서 개막했다. 지고지순한 사랑 따위 세기말의 퇴폐적 분위기 속에서 센강에 둥둥 떠내려가던 시절인지라, 작가인 에드몽 로스탕은 막을 올리기 전 오십여명의 배우들 앞에서 지레 흥행실패에 대한 사과를 했던...

2019년 서른두번째 주, 뮤지컬 속 여성 : 개비, 바비, 도나, 울리

이응

뮤지컬 <시티 오브 엔젤>  초연 1989년 12월11일 Virginia Theatre, NYC  대본 Larry Gelbart 가사 David Zippel 작곡 Cy Colman 연출 Michael Blakemore 무대 Robin Wagner 수상 1990 토니상 뮤지컬 작품상, 대본상, 스코어상, 조연여우상, 주연남우상, 무대디자인상 한국 초연 2019년 8월7일 ~ 10월20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연출 오경택 음악감독 김문정 무대 이엄지 뮤지컬 <시티 오브 엔젤&...

2019년 서른한번째 주, 뮤지컬 속 여성: 진

이응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초연 2019년 6월18일~ 8월25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대본 박찬민 작곡 이정연 연출 우진하 오디션 프로그램의 열풍 속에서 힙합 오디션인 <쇼미더머니> 역시 매해 시즌을 거듭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힙합 오디션을 조선시대로 옮겨, 거기에 만백성의 즐길 자유를 외친다는 내용을 얹은 작품이 <스웨그에이지 : 외쳐, 조선!> 이라고 하면 맞을까? 이 작품은 역사적인 배경부터 등장인물까지 모두가 허구라서 역사적 사실과 비교할 필요도 없다. 마음 놓고 즐길 일만 남은 듯한 이 작품 속의 인물들은 과연 이러한 즐거움에 부합할까?...

2019년 서른번째 주, 뮤지컬 속 여성: 강향란, 차순화

이응

뮤지컬 <낭랑긔생> 초연 2019년 7월26일~8월18일 정동극장 대본 조은 작곡 류찬 연출 강유미 조선최초의 단발머리 여성은 사회주의자이자 독립운동가였던 허정숙이다. 그가 머리카락을 끊은(斷髮) 때는 1920년이다. 바로 그 이듬해 기생 강향란(본명 강석자)이 머리카락을 끊었다. 조선팔도가 온통 뒤집어졌다. 허정숙이 단발을 했을 때도 난리였지만 강향란이 단발을 하자 도를 넘은 비난이 더해졌다. 남녀 할 것 없이 ‘어디서 감히’ 몸 파는 기생 따위가 머리카락을 끊냐고 난리가 났다. 배운 여자도 안 되지만 기생은 더더욱 그러면 안됐다. 신체발부 수지부모에 앞서, 타인의 시선 앞에 내놓은 ‘예인’의 몸은 모든 사람들, 특히나 남성들의 것이었다. 남성들은 그가 머리카락을 자르기를 원하지...

2019년 스물아홉번째 주, 뮤지컬 속 여성 : 허초희

이응

뮤지컬 <난설> 초연 2019년 7월13일 ~ 8월25일 콘텐츠그라운드 대본/작사 옥경선 작곡 다미로 연출 이기쁨 난설헌이라는 호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조선시대의 시인 허초희는 세상을 떠났을 때 스물일곱살이었다. 삼십년을 미처 채우지 못하고 서둘러 가버린 이 여성은 짧다면 짧은 그 시간 동안 마치 조선이라는 감옥에 유배된 신선인 듯 마지못해 산 듯이 보인다. 이승에 자신의 자취를 전혀 남기지 않으려는 듯 자신의 손으로 쓴 글월도 모두 태웠다. 흔적 없이 떠나려던 그의 뜻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보다 여섯 살 어린 동생 허균이 먼저 세상 떠난 누이 초희의 시를 되살려 시집을 냈기 때문이다. 덕분에 허초희는 죽은 뒤 조선을 떠나 중국과 일본 등에서 더욱 유명해지지만, 여전히 남편을 이불 속으로 불러들이려 하는 음란...

2019년 스물여덟번째 주, 기네비어와 모르가나

이응

뮤지컬 <엑스칼리버> 초연  2019년 6월15일 ~ 8월4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대본 아이반 멘첼 작사 로빈 러너, 박천휘 작곡 프랭크 와일드혼 연출 스티븐 레인 아더왕과 원탁의 기사들의 이야기에는 여러 버전과 갈래가 있다. 그걸 다 읽어본 사람들은 많지 않겠지만, 마치 셰익스피어의 비극들처럼 이 안에도 사람들이 잘 안다고 믿는 몇 가지의 장치가 존재한다. 평범한 소년이었던 아더가 우연히 신검으로 알려진 엑스칼리버를 뽑아 왕으로 추대되어, 계급의 고하가 없는 원탁을 만들어 기사들을 대했으며, 그 기사들 가운데 가장 잘생긴 랜슬롯은 아더왕의 아내 기네비어와 금단의 사랑에 빠진다는 것. 원탁의 기사들 가운데는 삼국지의 장비를 연상케 하는 창술의 대가 퍼시벌이나, 상대방의 감정에 대한 공감대가 뛰어났던 가웨인 같은 기사들도 있다. 하지만 누구든 아더왕의 전설을...

2019년 스물일곱번째 주, 뮤지컬 속 여성 : 음악극 <섬>

이응

음악극 <섬> 초연 2019년 7월5일 ~7월21일 우란2경 대본,가사 장우성 작곡 이선영 연출 박소영   우란문화재단 “비극은 사람을 소외시켜.” 연극 <너에게>에서 아이를 잃은 모건은 씹어 뱉듯이 말한다. 수잔 손택은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타인의 고통을 외면하고 타자화하고 터부시 하는지를 말했었다. 근본적으로는 타인의 아픔이 자신에게 전염될까봐 도외시한다. 고통에 공감하기 보다는 외면하는 게 편하다. 외면하고 난 후에는 비난하고 나면 더 맘이 편해진다. 그래서 결국은 고통을 지닌 개인 혹은 집단에게 그 책임을 덮어씌우고 자신으로부터 멀리 격리시킨다. 대부분의 인간이 외면을 통해 자신의 일상의 편안함을 지키려 한다면 오히려 그 반대로 타인의 고통에 깊숙하게 파고드는 사람들이 있다. 이를테면 이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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