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을 활용해 성차별을 반박해보자 2.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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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을 활용해 성차별을 반박해보자 2. 경제학

윤자영

일러스트레이션: 이민
편집자의 말 : 인정하자. 현대 한국 사회에 태어난 우리는 성차별이 없는 세상에 살아 본 적이 없다. 성차별은 마치 미세먼지, 방사능, 연교차처럼 현대 한국 사회의 여성들이 살아야 할 환경 조건으로 굳세게 자리 잡고 있다. 그런 성차별을 강화하고 정당화하는 잘못된 상식도 일상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핀치에서는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을 모셔 전공을 활용해 성차별의 ‘근거’가 되어 주는 거짓말을 폭로하고자 한다. 두 번째 순서로 충남대학교 윤자영 경제학 교수가 아직도 여성이 과도하게 부담하고 있는 가사노동의 가치 산정을 파헤친다.







가사노동의 가치는 제대로 산정되고 있을까? 여성주의 경제학자들은 GDP(국민총생산)가 한 국가의 국민 복지 수준과 삶의 질을 측정하는 지표로 썩 좋은 지표는 아니라고 지적한다. GDP 지표는 보육교사가 아이를 돌보면 생산적인 활동이지만, 엄마가 아이를 직접 돌보는 일은 생산적이 아니라고 간주하기 때문이다. UN은 이러한 GDP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하여 가계생산 위성계정, 즉 무급 가사노동의 가치를 산정할 것을 권고해 왔다. 우리나라 통계청도 최근 가계 생산 위성 계정을 작성했고 2014년 가사노동가치가 GDP 대비 24.3%이고, 남성과 여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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