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3구 표류기 8. 시나가와 구, 시나가와

알다비자일본 워킹홀리데이

도쿄 23구 표류기 8. 시나가와 구, 시나가와

몰래

일러스트레이션: 이민

2018년 5월 말.

이직 후 지긋지긋한 시용기간(試用期間, 수습기간)이 끝났다. 2017년 7월 3일에 입국했으니 슬슬 1년짜리 워킹 홀리데이 비자 만료 기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드디어 ‘워홀러’가 아닌 ‘외노자’로서의 첫발을 내딛을 때가 왔다. 그 놈의 취업 비자를 따기 위해 내가 이제껏 겪어온 ‘존버’의 세월을 느낄 새도 없었다.

“7월 초 비자 만료라고? 그럼 지금 가야 할 걸?” …지금 5월 말인데요?

“비자 나오는데 기본적으로 한 달은 걸려. 특히 처음 받는 비자라면 심사기간 더 길어질 수도 있고.” 완전 느리네. 뭐, 공무원은 어느 나라나 철밥통이니...

핀치클럽 가입 또는 핀 충전후 읽을 수 있습니다.

또는

SERIES

도쿄 23구 표류기

비자에 관한 다른 콘텐츠

콘텐츠 더 보기

더 보기

타래를 시작하세요

여자가 쓴다. 오직 여자만 쓴다. 오직 여성을 위한 글쓰기 플랫폼

타래 시작하기오늘 하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