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3구 표류기 7. 시부야 구, 시부야

알다워킹 홀리데이커리어

도쿄 23구 표류기 7. 시부야 구, 시부야

몰래

일러스트레이션: 이민

한국계 뷰티 회사 O의 온라인 마케팅 1팀. 일본에 와서 처음으로 단 ‘정직원’ 직함이었다.

실은 여기 말고도 한국계 회사 면접을 꽤 여러 군데 봤다. 합격 통보를 받은 곳도 복수 있었지만, 마음에 쏙 드는 곳이 없어서 고민했다. 그나마 이 회사를 고른 이유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업계와 직종. 한국계 뷰티 회사의 온라인 마케팅. 비록 닷새 만에 그만둔 바람에 제대로 배워보지는 못했지만, 구글 애널리틱스 등등 온라인 마케팅 툴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점이 미래의 이직에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둘째, 당분간은 도저히 일본인들만 있는 조직 사이에...

핀치클럽 가입 또는 핀 충전후 읽을 수 있습니다.

또는

SERIES

도쿄 23구 표류기

커리어에 관한 다른 콘텐츠

콘텐츠 더 보기

더 보기

타래를 시작하세요

여자가 쓴다. 오직 여자만 쓴다. 오직 여성을 위한 글쓰기 플랫폼

타래 시작하기오늘 하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