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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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주인공

<여성 과학자> 카테고리의 최신 기사

Mad (Feminist) Scientists 4. 제스 웨이드 특별 인터뷰: “무엇이 역사가 될지는 우리가 결정한다”

하미나

집단지성의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손꼽히는 위키피디아는 전형적인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사용 언어와 무관하게 등재된 인물 정보 중 여성은 20%를 넘지 못한다. 왜일까? 위키피디아 편집자의 대부분이 남자다. 2018년 위키미디어재단의 조사에 따르면 편집자 중 여성은 단 9%. 성별에 더해 서구 중심적이라는 비판도 있다. 참여자의 지역 분포를 보면 서유럽이 50%, 아시아가 20%로, 아프리카는 5%에도 미치지 못한다. 사진제공 Jess Wade 이를 바꾸어 보려 매일 매일 과학계의 숨은 영웅을 발굴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영국 임페리얼칼리지의 젊은 여성 물리학자 제스 웨이드(Jess Wade)다. 그는 그동안 잘...

여자가 만든 여자 6. 허공조차 일으킨 여자 : 빙허각

꽈리

빙허각은 기록이 거의 남아 있지 않은 조선 여성 중 후대에 그의 업적을 확인할 수 있는 드문 경우이다. 저자 곽미경은 역사책 <조선셰프 서유구>에 이어 그의 스승이자 형수인 빙허각의 일생을 이번에는 소설로 펴냈다. <규합총서>, <청규박물지>, <빙허각시선집>의 저자이자 자동약탕기의 발명가이기도 한 빙허각은 한중일 3국 실학자 99인 중 유일한 여성 실학자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허공에 기대선 여자 빙허각>은 2019년 자연경실에서 출간되었다. 줄거리 어린 나이에도 명석함과 뚜렷한 주관으로 소문이 자자한 이선정은 수어사 이창수의 막내딸로 여자이기 때문에 관직에 나서지 못하는...

여성의 눈으로 세계를 보자 7. 밤쉘

신한슬

서울에서 무려 20년 간 여성 영화만 줄창 보는 축제가 꾸준히 열렸다. 멋진 일이다. "여성의 눈으로 세계를 보자"는 캐치프레이즈로 열린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상영된 작품들을 소개한다. 페미니즘 고전 영화부터 세상을 바꾼 여성들의 이야기, 여성 영화인들의 작품 세계에 이르기까지 여성들을 위한 선물 같은 영화들이다. 영화의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다.   <밤쉘(Bombshell, 2018)> 알렉산드라 딘 감독 다큐멘터리 해맑게 살아온 남자들은 간단한 성차별도 잘 이해하지 못한다. 그 수많은 사례 중 하나가 외모에 대한 칭찬이다. 그것이 칭찬일지라도, 끊임없이 성적 대상화 당하는 것이 얼마나 불쾌하고 위협적인 일인지, 남자들은 영 이해하지 못한다. 언젠가 직장 선배들과 같이 점심을 먹었을 때였다. 직장 내 성희롱이 화두였다. 나는 사회가 젊은 여자를 얼마나 함부로 대하는지 얘기했다. 오로지 외모로 평가되는 것...

페미니스트 북클럽 & 살롱: 7. 버그부터 에니악까지, 여성 과학자들

주연

이번 세션에서는 익명화와 사기꾼 효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뒤, 이를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고 있는지 대화를 이어갔다. 더불어, 고대-근대에 이어 건축, 산업공학, 도시공학, 컴퓨터 공학 등 근현대 시기에 응용 과학/공학 분야에서 성과를 낸 여성 인물들까지 살펴 보았다. 거기에서 더 나아가 페미니즘의 영향을 받아 과학과 페미니즘과의 접점을 만들어 낸 여성 연구자들의 이야기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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