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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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맛집> 카테고리의 최신 기사

연말연시는 티타임과 함께

블루스트리트

01 TREEANON 02 GOODAFTERNOON 자극적인 커피 대신, 은은한 티를 찾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그로 인해, 차와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애프터눈티세트가 함께 각광받고 있다. 애프터눈티란 점심과 저녁 사이인 오후 3~5시에 간식과 함께 차를 즐기는 것으로, 영국 귀족사회에서 퍼진 문화이다. 산업혁명 이후 랜턴이 보급되면서 영국인들의 취침시간과 저녁식사 시간이 늦어졌는데, 오후가 되면 허기를 느낀 귀부인들이 디저트와 샌드위치를 곁들여 먹기 시작한 것에서 유래했다. 1840년 이후엔 인도 아쌈 지방에서 영국인에 의한 차 재배가 본격화되면서 더욱 발달해 지금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고, 세계적으로도 유명해졌다. 애프터눈티세트가 국내에서 사랑 받기 시작한 것은 최...

달콤씁쓸한 초콜릿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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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CACAOBOOM 02 BYCACAO   일러스트 이민 일상의 행복, 초콜릿으로 완성 카카오봄 CACAOBOOM INFORMATION A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62길 45-11 T 02 733 4662 H 화-일 11:00~21:00, 월 휴무 P 주차 가능 I @cacaoboom *2인 예산 : 1~2만원대   만드는 이와 재료의 퀄리티가 놀랍도록 훌륭한 초콜릿은 케이크처럼 앉아서 먹어야 하는 디저트와 달리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이자 매혹적인 부분인 독특한 질감과 색감이 특징이다. 초콜릿 좀 아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성지와도 같은 두 곳의 초콜릿 전문숍, 지금 바로 확인해보자....

노머신으로 즐기는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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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BARAM COFFEE 02 IDENTITY COFFEE LAB 03 MWM 04 NONTANTO Why no machine cafe? 일러스트 이민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카페에서는 에스프레소머신을 사용한다. 따라서, 머신의 보편화는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다. 사람이 직접 내리는 핸드드립과 달리 머신을 이용하면, 높은 온도에서 강한 압력으로 빠르게 추출하기 때문에 손님에게 제공하기까지 시간이 짧게 걸린다. 드립커피의 추출과정이 오래 걸린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타이트한 직장인들의 점심시간을 맞추기에는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릴 수밖에 없다. 더 나아가 기계가 주는 일정함과 안정감까지 더해지니 에스프레소머신은 카페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은 아날로그 방식이 그립다. 분주하게 지낼수록 맛있는...

와플의 무한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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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BEANYVINNY 02 BRUXIE   다양한 프리미엄와플 비니비니 BEANY VINNY INFORMATION A 경기 용인시 기흥구 죽전로 46 타워시티 102호 T 031 897 8803 H 매일 08:00~23:00 (Last order(와플 주문마감) 22:30) P 주차 가능 I @beanyvinny *2인 예산 : 2~3만원대 와플은 밀가루반죽을 전용 팬에 부어 구운 독특한 벌집모양의 과자다. 네덜란드어 바펠(Wafel)에서 유래한 단어다. 와플의 종주국은 벨기에로 지금과 같은 형태를 전세계에 널리 보급했다. 와플은 특징과 레시피에 따라 크게 브뤼셀와플과 리에주와플로 나뉜다. 브뤼셀와플은 직사각형인데, 효모로 반죽을 부풀리고 머랭이나 달걀을 반죽에 섞어 만들어 속이 부드럽고 폭신한 반면 겉면은 바삭바삭한 식감을 가지고 있다. 격자무늬를 이루는 네모난 홈이 깊기 때문에 달콤한 시럽을 가득 담을 수 있는 것이 장점. 리에주와플은 둥그르름한 와플로 버터가 듬뿍 들어가는 브리오쉬(Brioche)와 거의 비슷하게 반죽한다. 이 와플의 특별한 점은 덩어리 설...

길이길이 기억에 남을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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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CAFE GRAU 02 COURE ESPRESSO 03 BOILING POT   그레이와 그린의 편안한 조화 카페 그라우 Cafe Grau INFORMATION A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7길 48 T 02 6369 9005 H 매일 12:00~00:00 P 주차 가능 *2인 예산 : 1만원대   늘 마시는 아메리카노 말고 색다른 음료가 끌릴 때, 카페를 대표하는 이색 시그니처메뉴에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 두 눈을 사로잡는 비주얼은 물론 어디에서도 맛보지 못했던 특별한 미각의 즐거움까지, 모두의 눈과 입을 만족시켜줄 각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들을 소개한다....

오사카의 그 라멘이 먹고 싶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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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DANBAKU RAMEN 02 RAMEN BERAVO 03 RAMEN MOTO   담백함 한 스푼을 더한 일본라멘 단바쿠라멘 DANBAKU RAMEN INFORMATION A 서울 서초구 효령로31길 86 1층 T 070 4100 9942 H 월-금 11:00~21:30, 토-일 11:30~21:30 P 주차 가능 I @dambaekhan_ *2인 예산 : 1~2만원대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의 여행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그 지역이 어디든 여행은 역시 음식으로 기억된다. 오사카 도톰보리의 유명 음식점 앞. 친구와 함께 길게 늘어선 줄에 합류한다. 꼬치에 끼워 넣은 튀김요리 쿠시카츠, 검은 소스에 한 번만 찍어 먹으라는 생소한 안내문, 시원한 맥주, 소란스런 분위기 속 친구와의 대화, 그 모든 기억이 저장된다. 그래서인지 그 음식의 사진만 봐도 여행지에서 있었던 일들이 떠오른다. 문득 TV프로그램을 보다가 오사카의 그 라멘이 생각날 때, 바로 그 때 방문하면 좋은 곳들을 소개한다....

촉촉하게, 든든하게! 프렌치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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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BEARSDEN BRUNCH 02 FIN   빵집에서 탄생한 브런치 베어스덴브런치 BEARSDEN BRUNCH INFORMATION A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4길 10 T 02 6449 0204 H 화-토 11:00~21:00, 일 11:00~20:00 월 휴무 P 주차 불가 I @bearsden_brunch *2인 예산 : 2~3만원대   프렌치토스트는 명칭과 달리 프랑스가 아닌 북미 지역에서 만들어진 음식으로 그 유래에 관해서는 다양한 가설이 있다. 가장 일반적인 주장은 북미로 이주한 프랑스인들이 만든 요리라는 것. 유럽에는 예로부터 남은 빵을 재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우유에 빵을 적셔 버터를 바른 팬에 구워내는 요리법이 보편적으로 존재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시절은 옛말일 뿐 프렌치토스트는 당당히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하나의 디저트 혹은 간단한 식사메뉴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노릇노릇 구워진 빵 위에 달콤한 시럽과 싱싱한 과일을 곁들이면 어느새 근사한 브런치 한 접시가 완성된다. 이제는 많은 이들이 출출한 시간 간식이나 아침, 점심식사 대용으로 자주 찾는...

부드러운 든든함, 오믈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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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EGGTHUMB 02 IKSEON JABBANG   달걀요리의 으뜸을 맛보다 에그썸 EGGTHUMB INFORMATION A 서울 종로구 동숭3길 16 1층 T 02 6465 2442 H 화-일 11:00~20:30 (Break time 16:00~17:00) 월 휴무 P 주차 불가 I @eggthumb *2인 예산 : 2만원대   오믈렛의 정확한 기원과 역사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진 바가 없다. 다만, 달걀은 약 B.C. 6천년 전 인류가 닭을 사육하면서부터 자연스럽게 식재료로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중세시대에 이미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요리로 진화했다고 보는 게 일반적인 견해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이를 주로 밥과 함께 가벼운 반찬의 개념으로만 먹어왔고 오믈렛을 메인디쉬로 활용한 것은 오래되지 않았다. 최근에는 국내 여러 셰프들이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적절히 변형해 선보이고 있다....

퍼블릭 커핑, 즐기러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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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Ogeumdong Coffee Roasters 02 SOMETHING ESPRESSO 03 muzikisound   합리적으로 즐기는 데일리 로스터리 오금동커피 Ogeumdong Coffee Roasters INFORMATION A 서울 송파구 오금로35길 17 현대아파트상가 A24 T 02 455 1011 H 월-금 9:00~21:00, 토 10:00~21:00, 일 12:00~21:00 P 주차 가능 *2인 예산 : 6천~1만원대   Public Cupping? 커핑은 잔, 스푼, 물, 타이머 등의 도구를 이용하여 로스팅 직후 24~48시간 정도가 지난 신선한 원두를 코와 입으로 느끼고 평가하는 작업이다. 이 과정은 생두를 생산한 현지 농장이나 판매업체에서 구매자들에게 커피를 보다 섬세하게 경험하도록 돕고, 판매하기 위한 목적으로 처음 시행되었다. 따라서 과거의 커핑은 생두구매와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업체간의 비즈니스커핑이 주를 이루었으나 최근에는 생두를 소개하고, 소통하며, 더 나아가 고객이 원하는 취향의 커피까지 파악할 수 있는 퍼블릭커핑을 진행하는 카페들이 늘고 있다. 현재 여러 카페에서 실시하고 있는 퍼블릭커핑은 대체로 비즈니스커핑과는 달리 자유롭고 캐...

브런치+낮술 = 술런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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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ORIOLE 02 IKSEON DIMIBANG   풍경에 취하는 루프탑바 오리올 ORIOLE INFORMATION A 서울 용산구 신흥로20길 43 T 02 6406 5252 H [브런치카페] 매일 11:30~18:00 [바&다이닝] 매일 18:00~01:00 P 주차 불가 I @oriole_hbc *2인 예산 : 3~4만원대   가수 정엽의 루프탑바로 유명한 오리올은 음악이 공존하는 아지트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홍승진 사장, 김대진 부사장과 함께 오래 전부터 구상한 곳이다. 오픈 때부터 저녁 6시까지는 브런치카페로, 그 후에는 다이닝 & 바로 운영되는 해방촌의 소위, 풍경 맛집이다. 층마다 다른 개성 일명 ‘경치 맛집’이라 불리는 오리올은 멋진 뷰와 수준급의 음식들을 선보이며 자연스레 입소문을 타고 방문하는 이들이 점차 늘어나는 중인 핫플레이스다. 홍승진 사장과 김대진 부사장이 처음 생각했던 가게의 컨셉은 음악이 있는 재즈바였으나, 이곳이 점점 알려지게 되면서 자연스레 그 성원에 보답하고자 여러 가지 시도를 했고...

브런치+낮술 = 술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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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PAIRING ROOM 02 DINETTE 03 KUCUCINA   요리에 와인을 더하다 페어링룸 PAIRING ROOM INFORMATION A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81길 14 T 010 3100 8861 H 매일 11:00~23:00 P 발렛 파킹 I @tasting_melting_pairing *2인 예산 : 5~6만원대   술은 더 이상 밤에만 즐기는 음료가 아니다. ‘낮술’이라는 단어가 이젠 익숙하게 쓰일 정도로 우리는 하루 24시간 중 언제든 맛있는 음식과 함께 술을 마시곤 한다. 이는 브런치의 경우도 마찬가지. 분위기 좋은 곳에서 브런치를 즐길 때 마음에 드는 술잔을 곁들인다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테마에서는 다양한 맥주 베리에이션과 수준급의 와인리스트, 그 매장만의 시그니처 칵테일까지 선보이는 일명 ‘술런치’하기 좋은 곳들을 소개한다....

브런치 한 입, 풍경 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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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TONN 02 YOSE   병풍처럼 카페를 두른 숲 속에 카페 톤 TONN INFORMATION A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초부로 192 T 070 4106 0007 H 매일 10:00~21:00 P 주차 가능 I @tonn__official *2인 예산 : 3만원대   시간에 쫓기며 허겁지겁 브런치를 먹어본 적이 있는가? 따로 먹는 시간이 아까워 재료를 샌딩해서 입으로 한번에 우겨 넣어본 적은? 아마 아무도 이런 식으로 브런치를 즐기지는 않을 것이다. 브런치의 본질은 여유 있는 식사에 있으며, 힐링이 더해졌을 때 비로소 맛있는 한끼가 완성된다. 여기, 복잡한 도심이 아닌 산과 강이 있는 아름다운 핫플레이스를 소개한다. 현실은 잠시 잊고 신선놀음 하듯 브런치 한 입에 풍경 한 입을 담아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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