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컨에서 만난 여자들 1. 테크페미

TECH & GEAR

여기컨에서 만난 여자들 1. 테크페미

일러스트레이션: 이민
지난 11월 3일, 성수에 위치한 코워킹 스페이스 ‘카우앤독'에서 ‘여성을 위한 일, 일 하는 여성 (WORK FOR WOMEN, WOMEN WHO WORK)’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제 2회 여성 기획자 컨퍼런스(아래 여기컨)이 열렸다. 여성 기획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워크샵과 강연 프로그램으로 꽉꽉 찬 특별한 하루에 만난 멋진 여자들의 이야기를 글로 담았다.

주최측에서 미리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참가자의 절반은 주로 20대, 나머지 절반은 30대다. 업계 분포로는 절반 이상이 테크 업계 종사자, 그리고 나머지는 유통부터 예술까지 다양한 업계에 종사하고 있다. 강연이 이루어진 장소인 카우앤독 1층은 참가자들로 가득 찼고, 주최측이 계속해서 보조 의자를 비치했음에도 계속 몰려드는 사람들로 인해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까지 참가자들로 가득 메워졌다. 사진 조아현



여기컨에서 가장 처음 만나 이야기를 나눈 사람들은 바로 오늘 여기컨이 있게 한 주최자, 테크페미 다.

테크페미는 한국 테크 업계, 주로 기술 스타트업에 속해 있는 페미니스트들의 모임이다. 테크페미의 옥지혜(스포카, 프로덕트 매니저)를 만났다.

목소리를 내는 여자들...

2018.11.13 13:50 발행

CREATOR

도유진

다큐멘터리 'One Way Ticket' 감독. 주로 뭔가 쓰거나 찍거나 만든다.
서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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