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ch
Tarae
생각하다
알다
나서다
핀치 웹툰
독립
관계
결혼과 비혼
여성의 노동
몸
페미니즘
성폭력
경제
운동
커리어
인터뷰
넷플릭스
책
여행
영화
다양한 핀치 세미나
최신 콘텐츠
연재 시리즈
크리에이터
PINCH Numbers
핀치클럽 되기
전체화면
검색
장바구니
업데이트
생각하다
완결
다시 줍는 시
신나리
01
그녀가 내 의자를 넘어뜨렸다
02
아름다운 세탁소에 대한 상상력
03
우리 다시 최승자부터 시작하자
04
포기에 대하여
05
기다림을 향하여, 친구를 위하여
06
"미래가 온다"
07
보리차가 끓는 시간, 언 발이 녹는 시간, 교차!
08
그의 비명과 나의 비명 사이에서
09
그녀(들)의 가능세계
10
노래, 그리고 기억
11
당신은 버려졌다는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가?
12
"저 눈이 녹으면 흰 빛은 어디로 가는가"
13
우리를 괴롭히는 자는 처참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
14
미모사 곁에서
15
내 존재를 넘겨주지 않는 법
16
엄마, 이토록 긴 글을 쓰게 만드는
17
풍경 사이를 가만히 걷다
18
어른의 세계를 사랑하는 법
19
청춘이라는 시
20
투명한 슬픔의 힘으로 부르는 노래
21
마음 속 울음을 바깥 세상의 호흡으로
22
속절없이 우리는 사랑으로
23
나를 좀 이 노래에서 벗겨줘
24
"여자인간"
25
괴팍하고 사랑스러운 당신
26
고통을 나누는 마음
27
낯선 시간 속으로
28
여성의 고통은 어떻게 시가 되는가1 : 박서원과 고통으로 세계와 자신을 파멸시키기
29
여성의 고통은 어떻게 시가 되는가2 : 김소연과 고통으로 삶의 중심에 다가가기
30
마지막. 이소호가 이경진의 입술을 열고 말을 불러 일으킬 때
완결된 연재입니다
이 크리에이터의 다른 콘텐츠
시인 진은영: 아름답고 정치적인 페미니스트(하)
신나리
FREE
시인 진은영: 아름답고 정치적인 페미니스트 (상)
신나리
FREE
시인 김이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흡
신나리
FREE
시인 정한아: 미모사에게 보내는 사랑의 말들(하)
신나리
FREE
시인 정한아: 미모사에게 보내는 사랑의 말들(상)
신나리
FREE
검색창 닫기
타래를 시작하세요
여자가 쓴다. 오직 여자만 쓴다. 오직 여성을 위한 글쓰기 플랫폼
타래 시작하기
오늘 하루 닫기
이전화
다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