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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 움 10. 홈커밍

느티

편집자 주 : 막대한 제작비를 들여 흥행에 크게 성공한 대작 영화를 '블록버스터'라 부른다. <핀치> 사전의 '블록버스터'는 의미가 조금 다르다. 막대한 제작비는 들이지 않았을지라도, 흥행에 크게 성공한 적은 없을지라도, 여성이 주인공인, 여성들을 위한, 여성들의 숨겨진 대작 영화를 소개한다. '움'은 <이갈리아의 딸들>에 나오는 여성 및 일반 사람을 지칭하는 일반명사다(남성은 맨움이라고 부른다). 언젠가 움의 영화가 블록버스터를 지배하는 그 날까지.   <홈커밍(HOMECOMING)>, 2019, Netflix 시작부터 압도적이다. 입을 딱 벌린 채 눈을 뗄 수가 없다. 흠잡을 데 없는 가창력과 춤에 관한 이야기만이 아니다. 올해 4월 17일 공개된 넷플릭스(Netflix) 다큐멘터리 비욘세의 <홈커밍>은 지난해 열린 ‘코첼라 페스티벌’ (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2018)에 오른 비욘세의 공연 실황을 담은 영상이면서, 그 무대에 오르기까지 비욘세가 어떠한 과정을 거쳤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영상이다. 비욘세의 코첼라 무대는 20년 넘게 슈퍼스타로 살아온 비욘세가 아티스트로 꾸준히 성장하며 오른 어떤...

미즈킴의 듣는 영화 6. 린다 린다 린다

미즈킴

<린다 린다 린다(リンダリンダリンダ, 2005)> 취미가 뭐예요? 아주 간단한 질문 같다. 하지만 “좋아하는 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자신 있게 대답하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 물론 저녁 시간에 외국어나 운동을 배우며 부지런히 자기 관리를 하는 이들도 있다. 누군가는 인기 유튜버가 되기 위해 남는 시간을 영상 제작에 할애하기도 한다. 누군가는 남들이 하지 않는 자신만의 취향을 충족시키기 위해 분투하기도 한다. 그러나 나를 비롯한 대부분의 현실 속 우리들은 퇴근 후 침대에 드러누워 미드를 보는 행위 이상으로 적극적인 취미활동을 하기가 어렵다(어떨 땐 이마저도 귀찮다). 좋아하는 일을 하기에 너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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