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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a pro 6. 김진희

이그리트

Q. 당신은? 활자를 디자인하는 사람. 흔히 말하는 폰트나 서체를 디자인하는 사람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Q. 어떤 디자인을 하기 좋아하는 사람인가? 오래 가는 것. 활자 디자인은 무척 보수적인 분야다. 사용자들이 과감한 변화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디자인을 하는 사람들도 새로운 시도에 약간의 두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동시에, 그만큼 하나의 활자체를 만들면 오래 간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래서 나는 오래 갈 수 있는 활자체가 제일 좋은 디자인이 아닐까 생각한다. 김진희 디자이너의 개인 작업. 이미지 김진희 그렇다고 해서 디스플레이 용 활자체가 좋지 않은 디자인이라는 말은...

I'm a pro 5. 박채희

이그리트

<I’m a pro>에서 다섯 번째로 만난 디자이너는 그래픽 디자이너 박채희. Q. 당신은? 프린트물 기반의 작업을 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전시회의 그래픽 포스터나 도록, 리플렛과 같은 작업을 많이 맡는다. 최근엔 브랜딩 방면의 작업도 하고 있다. Q. 어떤 디자인을 하기 좋아하는지? 균형을 이루고 맥락이 잘 잡혀 있어 다른 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 디자인. 겉보기엔 추상적인 개념일 수 있지만 자리하는 데에 이유가 있어야만 한다. 예를 들어, 컵을 디자인하는 데 손잡이가 있는 이유는 컵을 잡기 위한 것이지 않나. 손잡이가 ‘잡는다'는 기능을 다 하지 못하면 맥락을 갖춘 디자인이 되지 못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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