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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카테고리의 최신 기사

트레이너와 나: 왜 여성 전용 헬스장에 다녀?

신한슬

취직한 지 3년 이내인 사람들에게 “요즘 인생의 재미가 뭐에요?” 라고 물어보면 대부분 허탈한 표정을 짓는다. 나도 그랬다. 문득 내 인생의 재미를 잘 모르겠어서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면 그 사람도 내 마음 속의 표정을 거울처럼 짓곤 했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힘든가보다. 어느 여름날, 한참 연상의 선배가 같은 질문을 했다. 그래도 PT를 꾸준히 다니면 최소한 한 가지는 대답할 수 있다. “운동이요! 저 요즘 PT 다녀요.” “그래? PT 비싸지 않아? 얼마 정도 해?” “1시간에 5만원이요. 비싸요. 저 이제 PT푸어에요.” “와, 생각보다 비싸구나.” “네. 여성 전용 헬스장이라 더 그런 것 같기도 해요.” “헐, 왜 헬스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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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양의 대체 불가능한 '대체 이런 옷' - 2. 좋아하니까

김지양

영화 <우동>에 이런 대사가 나온다. “히트를 낳는 것은 가능하지만, 붐을 일으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채 몇 년 전만 해도 한복은 불편한 옷, 비싼 옷, 자신의 돌잔치나 결혼식 때 맞춰 딱 한 번 입고는 다시는 꺼내입지 않는 정도의 옷이었다. 곡선의 아름다움과 한복의 우수성을 아무리 이야기한들, 영화에서와 같은 붐은 누군가가 일으키고 싶다고 해서 일으켜지는 것이 아니었다. 그런데 2016년 한국은 바야흐로 한복 전성시대다. 종로의 고궁과 인사동 일대에서는 한복을 입고 거리를 다니는 사람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고, 명절이나 경복궁 야간개장과 같은 행사가 있을 때면 거리는 한복을 입은 사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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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양의 대체 불가능한 '대체 이런 옷' - 1. 스팽글 그라데이션 맨투맨

김지양

한껏 신나서 새 옷을 입고 친구들을 만나면 자주 듣는 말이 두 가지 있다. “대체 이런 옷은 어디서 사는 거냐?” “이런 옷은 대체 누가 사나 싶었는데 네가 사는구나”. 사실 틀린 말은 아니다. 우리 집에는 폭 90cm의 옷장이 4개가 줄지어 서 있고 친구들이 위에서 언급하는 옷들만 모아두는 옷장이 그 중에서 하나에 꽉 차고 넘치게 들어 있다. 이를테면 전신 비즈&백 오픈 드레스 라던지, 원 숄더 태슬 드레스랄지, 뱀 피 무늬 스키니진이랄지… 뭐 이런 것들 말이다. 무조건 특이하기만 하면 되느냐, 그렇진 않다. 내게 옷을 고르는데 특별한 기준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입고 스테이크가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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