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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기획

<패션> 카테고리의 최신 기사

Plus size news: March

김지양

애슐리 그레이엄이라는 이름을 모를 수는 있다. 그러나 그녀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 표지화보를 본 후에 그녀를 잊기는 쉽지 않다. 작년, 플러스 사이즈 모델 최초로 미국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특집호 커버모델로 등장한 이래로 ‘패션’(fashion), ‘몸 긍정’(body positive), ‘다양성’(diversity) 등의 키워드가 있는 곳이라면 어김없이 애슐리 그레이엄이 있었다. Antonio de Moraes Barros Filho / FilmMagic / Getty 그레이엄은 각종 패션지 화보와 표지, 플러스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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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양의 대체 불가능한 '대체 이런 옷' - 5. 오버핏은 공작새의 마음으로

김지양

오랫동안 한국의 ‘빅사이즈 의류’는 풍덩하게 큰 옷을 지칭하는 대명사처럼 사용되어왔다.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나는 마른 체형의 모델이 빅사이즈 여성복을 입고 촬영을 해서 판매를 하는 온라인 쇼핑몰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플러스 사이즈 여성들은 작고 마른 모델이 본인의 몸에 비해 큰 옷을 입고 있으니 자신들에게도 맞는 큰 옷을 생각하고 구매하거나, 본인도 그런 핏일 것을 기대하고 옷을 구매하곤 한다. 그러나 ‘리얼핏’은 기대와는 다르기 쉽고, 그사이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쇼핑에 거듭 실패하고 흥미를 잃어 아예 온라인에서는 의류 쇼핑을 하지 않는 사람들도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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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계의 민낯: 3. 잡지 한 권 속의 사람들 - 마감, 그리고 사람들

김도민

작성된 원고는 에디터와 그가 만난 사람들이 만들어낸 지난한 취재 과정의 결과물이자, 마감 작업의 시작을 알리는 준비물이다. 기획 회의와 콘티, 각종 섭외 업무로 초반을 달렸다면, 촬영은 중반, 원고와 마감 업무는 후반전에 속한다. 여기서 에디터는 한번 더 업계의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레이아웃, 교정지, 교열 언니 우선 그동안 모아온 비주얼 자료와 작성한 원고를 보기 좋게 지면에 레이아웃한다. 이는 편집 디자이너의 몫이다. 물론 에디터와 디자이너, 편집장의 마음에 들 때 까지 크고 작은 수정을 계속한다. 완성된 레이아웃은 컬러프린트로 출력한다. 이 출력물은 ‘교정지’라고 부른다. 교정지엔 에디터가 발견하지 못한 오탈자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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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의 패션: 크고 아름다웠던 플러스 사이즈

김지양

‘저어기 멀리 해외에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라는 게 있다' 고 말하던 시절은 멀어져가는 듯 하지만, 우리는 아직도 다양한 아름다움에 열려 있지 않다. 내년에는 조금 더 다양성을 향해 나아가기를 기대하며 2016년 우리가 놓쳤던 플러스 사이즈 패션 뉴스를 다시 한번 되짚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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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의 여자: 나만 좋으면 돼.

김도민

누가누가 잘 했나 상 줘서 한 해를 기억하는 연말이다. 지극히 사심으로 패션계에 눈부신 순간을 선사한 여자들을 뽑았다. 그들의 멋진 공통점은 파격적인 노출, 남성의 판타지에 맞는 섹시한 모습에는 관심이 없어 보인다는 것! 새로운 메이크업을 보여주마, KYLIE JENNER 카일리 제너(Kylie Jenner) 인스타그램. 언제나 그 다음을 궁금하게 만드는 지상 최고의 이슈 메이커, 카다시안 패밀리. SNS를 장악한 이 가족 중 올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한 건 단연 막내 카일리 제너다. 1997년생, 올해로 만 19세인 그가 공을 세운 분야는 뷰티다. 초록색 헤어, 산처럼 뾰족하고 새까만 눈썹, 지네의 다리처럼 속눈썹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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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계의 민낯: 2. 잡지 한 권 속의 사람들

김도민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속 편집장 미란다는 실재할까? 패션 업계를 다룬 드라마 속 등장 인물의 대사처럼 패션 에디터는 ‘엣지 있게’라는 말을 달고 살까? 패션 잡지 한 권이 만들어지는 과정 속, 에디터는 다양한 분야의 ‘패션 피플’을 만난다. 바로 포토그래퍼, 모델, 스타일리스트 등 패션계에서 없어선 안될 존재들이다. 잡지 한 권의 탄생 속, 패션 에디터는 어떤 과정을 통할까. 그리고 패션 피플들과 어떤 관계를 맺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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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계의 민낯: 협찬 전쟁

김도민

혹독한 야근, 주말 없는 스케줄, 비정규직과 열정 페이… 패션계의 이면이 그리 달콤하지 않다는 건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동시에 <섹스 앤 더시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떠오르는 화려한 겉모습도 부정할 수 없는 패션계의 일부다. 수년 째 업계에 몸담고 있는 나는 이 ‘화려함’에 대한 여러 질문을 받는다. 늘 ‘사람 하는 일 다 똑같다’고 답하지만, 사실 나는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낡은 방식의 전쟁을 치루고 있다. 조명이 꺼진 촬영장, 패션계의 민낯은 정겹기마저 한 재래식 ‘협찬 전쟁’의 연속이다. 협찬이 뭐길래. 협찬. 일정 기간 대여하고 반드시 반납하는 게 룰이다. 알려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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