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업 코미디

여성 주인공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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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는 이제 TV를 켜지 않는다 : 2018년, 여성과 넷플릭스

윤이나

더 나은 여성의 삶을 위한 콘텐츠 플랫폼 <헤이메이트>가 <핀치>에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2018년을 결산하는 다섯 편의 글을 연재합니다. <헤이메이트>의 윤이나, 황효진이라는 필터를 거쳐 올해의 엔터테인먼트 지형을 돌아봅니다. 두번째 순서는 올해의 넷플릭스와 여성. 나는 이상한 방식으로 나를 혼내곤 하는 가계부 어플을 사용하고 있다. 사정이 있어 택시를 많이 탄 주에는 “이럴 거면 차라리 차를 타세요”라고 조언하기도 하고, 커피를 많이 마셨다며 카페인 초과 알림을 보내기도 한다. 그 가계부 어플이 최근 내게 알려준 절약 조언은 바로 ‘안보는 TV 수신 해지하고 돈 아끼기’ 였다. TV나 셋톱박스가 없는 가구는 전기 요금에 포함되어있는 TV 수신료를 해지할 수 있고, 때에 따라서 월에 2,500원씩 부과된 수신료 환급 신청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환급 신청을 고민해볼 겸, 얼마나 오랫동안 TV 시청을 안 했는지 돌아보는 것은 꽤 의미가 있을 것 같았다. 시간에...

"스탠드업 코미디는 세상을 바꾸는 가장 좋은 기회"

Marj Ostani

아시아 여성을 위한 웹진 <April Magazine>의 영문 기사를 핀치가 번역했습니다. 원문은 여기 로! 사진 제공 마가렛 조 코미디언, 배우, 작가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세계적인 유명 인사 마가렛 조. 그는 지금 할리우드에서 가장 성공한 아시아계 미국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가렛 조는 페미니스트 운동가이자 예술가로서, 자신의 스탠딩 코미디 쇼에서 끊임없이 사회적, 정치적 이슈를 소재로 삼아 새로운 맥락을 부여해 왔다. 사람들을 실컷 웃기고 즐겁게 하는 동시에, 인종적으로 깨어있도록(#woke)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마가렛 조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잘 해내고 있다. 마가렛 조는 당신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이즘'들에 대해 솔직하게 얘기하며 헤드라인을 장식해 왔다. 레이시즘, 섹시즘(성차별주의),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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