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치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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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육아노동자, 정바당(남/만0세)을 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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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미나

매일 읽고 씁니다. 과학기자로 반짝 일하다 대학원으로 복귀, 서울대 과학사및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여성과 우울증을 주제로 논문 쓰는 중. 과학과 젠더에 관심을 두고 글을 쓰지만 무사히 졸업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 좌우명은 숨을 잘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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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은

퀴어 페미니스트, 기록 활동가, 이야기 안내자. 애인 둘, 멍멍이 넷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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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연

프리랜서 매거진 에디터. 자유로운 엉망진창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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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미

눈을 크게 떠도 보이기나 할지 모르겠는 아시안 퀴어 여성이자 우주의 먼지입니다. 소통은 근본적으로 오해라고 생각하지만 형체가 없는 것들을 언어에 담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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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순

슬프거나 화가 나면 글을 쓰는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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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나

글을 씁니다. 별다른 수식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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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슬

전 <시사IN> 기자. 현 <핀치> 에디터. 비겁한 기자는 되지 말자. 질문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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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달수

목포에서 작은 술집을 운영하는 '타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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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루트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게임을 해왔고 앞으로도 게임을 할 예정인 RPG를 좋아하는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여성 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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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에세이스트/소설가 @neopsyche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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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희

제국주의와 백인우월주의에 맞서 싸우는 페미전사 꿈나무. 모두가 자유롭기 전에는 그 누구도 자유롭지 않다고 믿습니다. 취미는 넷플릭스와 인스타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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